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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lands Diary #12 - 요즘 매우 핫한 Mylor Crowling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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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a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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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 중에서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다크호스! 바로 Mylor Crowling이다. 이 카드가 처음 나왔을 때 시세는 $0.5 ~ $1.0 사이였다. 지금은 무려 $17.15! 10배가 넘게 오른 것이다. 이 카드는 임대 시장에서도 인기가 매우 좋다. 임대로 나온 레벨 1 카드의 일일 최저 임대료가 DEC이 24. 내가 가지고 있는 카드들을 일일 19.9 DEC의 임대료로 올려 보았다. 그 결과 지금은 모두 임대 중! Mylor Crowling의 인기를 실감한다.

DICE 팩을 아직 살 수 있는 지금도 시세가 저렇게 높은데, 이 팩이 품절된 이후는 어떻게 될지...


지난 Splinterlands Diary

  • #11 - Lord of Darkness 상대로는 마법이 최고!
  • #10 - Hobgoblin 카드의 쓰임새를 확인한 배틀
  • #9 - 조금씩 쌓여가는 SPS 토큰
  • #8 - 독으로부터 최대한 오래 버티기
  • #7 - @goodhello 님과의 배틀
  • #6 - Lone Boatman 카드를 내서 이긴 배틀
  • #5 - Grumpy Dwarf 카드 판매
  • #4 - SPS 에어드롭을 받다
  • #3 - 도대체 몇 연패를 한 것인가?
  • #2 - 운 좋게 이긴 배틀
  • #1 - 경쟁이 극심한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살아남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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