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plinterlands Diary #67 - OWSTER ROTWELL 카드는 팔기로 했다

avatar of @dorian-lee
25
@dorian-lee
·
0 views
·
3 min read

2년 넘게 Splinterlands 게임을 해오고 있지만, Death Quest는 하지 않고 있다. 왜냐면 모든 종류의 카드들을 다 모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주어진 예산에는 한계가 있다. 7개의 elements 중 하나는 포기해야 했고, 그 중에 death가 선택되었다.

Dice Pack을 구매하면서 Owster Rotwell 소환사 카드가 10개가 모였다. 그러나 바로 팔지는 않았다. 혹시라도 death quest를 다시 할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도 예산의 제한은 여전하다. 결국 다시 팔기로 결정했다. 나중에 death quest를 다시 한다면, 카드는 사더라도 높은 레벨의 카드를 살 것이다. 지금은 카드 한장씩 사서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면 BCX 1의 카드 가격이 BCX 당 가격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Death 카드를 다 팔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면 Dragon 소환사를 가지고 있고, 가끔은 Death element만 택해야 하는 배틀도 있기 때문이다. 확실히 쓸만한 카드 몇 개는 계속 보유할 것이다.


지난 Splinterlands Diary

  • #66 - 근거리 공격 카드만 사용 가능할 때 전략
  • #65 - 첫 Gladius Case 구매 그리고 오픈 결과
  • #64 - AGANJU는 결국 팔기로...
  • #63 - 새로 산 URAEUS, PELACOR BANDIT로 이긴 배틀
  • #62 - PELACOR BANDIT 카드 레벨 업
  • #61 - 새로 산 카드들 테스트 (URAEUS, VENARI CRYSTALSMITH)
  • #60 - PELACOR MERCENARY가 FLESH GOLEM을 대체할 수 있을까?
  • #59 - VENARI CRYSTALSMITH 카드 영입
  • #58 - URAEUS 영입
  • #57 - 지금은 플레이 할 수 없음
  • #56 - 새로 받은 카드 LAVA LUNCHER
  • #55 - Shield 능력 덕분에 이긴 BRAWL 배틀
  • #54 - 상대편의 Trample 능력에 전멸 당하다
  • #53 - Luminous Eagle 팔기로
  • #52 - 이번에도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 #51 - 일부 카드 정리 중
  • #50 - Yodin Zaku 소환사 어떻게 대비할까?
  • #49 - 이번 길드전도 마무리
  • #48 - Almo Cambio 투입하고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 #47 - SPT reward came to my wallet (SPT 보상이 들어오다)
  • #46 - 2가지 전략이 모두 통해 이긴 배틀
  • #45 - 질 줄 알았는데 이긴 경기
  • #44 - 참 이기기 힘들다
  • #43 - Noxious Fumes 룰에서 버티기로 이겼다
  • #42 - 행운의 무승부
  • #41 - ANGEL OF LIGHT. 알파에서 베타로 바꾸기로.
  • #40 - 때로는 극단적인 전략도 통한다.
  • #39 - 상대편 소환사의 능력에 막혀 진 배틀
  • #38 - 미세한 차이로 이긴 배틀
  • #37 - 하나의 카드로 싹쓸이 당하다
  • #36 - 6월과 9월의 BYZANTINE KITTY 카드의 가격
  • #35 - Noxious Fumes 룰에서 살아남는 방법 배우는 중
  • #34 - ALMO CAMBIO 카드 11장 매수
  • #33 - 지금은 무조건 배틀을 해야 할 때
  • #32 - SPS 에어드롭 중간 현황
  • #31 - 어떻게 이겼지?
  • #30 - 마나 15 미만 배틀에서는 카드 선택이 절대적인 변수!
  • #29 - 마법 반사와 스나이프로 이긴 배틀
  • #28 - Milor Crowling 소환사 상대로 이긴 배틀
  • #27 - 겨우 이긴 배틀
  • #26 - Gelatinous Cube 덕분에 이긴 배틀
  • #25 - 기존 소환사를 팔고 다른 소환사를 살지 고민
  • #24 - SERPENTINE SPY 카드 구매
  • #23 - UNDEAD REXX 카드 판매
  • #22 - FLAME IMP 카드 구매
  • #21 - 때로는 무조건 스피드!
  • #20 - Orc Sergeant의 가능성을 본 배틀
  • #19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8 - SPS 토큰 열심히 모으는 중
  • #17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6 - 스피드 업 실험 중
  • #15 - 스피드가 생명임을 보여준 배틀
  • #14 - 떨어지지 않는 스코어
  • #13 - 카드 임대 늘리는 중
  • #12 - 요즘 매우 핫한 Mylor Crowling 카드
  • #11 - Lord of Darkness 상대로는 마법이 최고!
  • #10 - Hobgoblin 카드의 쓰임새를 확인한 배틀
  • #9 - 조금씩 쌓여가는 SPS 토큰
  • #8 - 독으로부터 최대한 오래 버티기
  • #7 - @goodhello 님과의 배틀
  • #6 - Lone Boatman 카드를 내서 이긴 배틀
  • #5 - Grumpy Dwarf 카드 판매
  • #4 - SPS 에어드롭을 받다
  • #3 - 도대체 몇 연패를 한 것인가?
  • #2 - 운 좋게 이긴 배틀
  • #1 - 경쟁이 극심한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살아남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