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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interlands Diary #80 - 풀 레벨의 SILVERSHIELD PALADIN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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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a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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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의 SILVERSHIELD PALADIN을 보유 중이고, 레벨 업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그러나 레벨 1~3의 카드들은 비싸게 거래되고 있어서 차라리 풀 레벨 카드를 사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했다. 알면서도 하지 못 했던 이유는 자금이 부족했기 때문. 지금은 여러 카드들을 매도해서 DEC이 모였고, 이제는 살 수 있게 되었다. 풀 레벨의 저렴한 카드가 보여서 매수했다.

풀 레벨의 카드를 마련했으니... 다음 할 일은 남아 있는 다른 카드들을 매도하는 것이다. 그래야 다른 필수 카드들도 레벨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지난 Splinterlands Diary

  • #79 - Blast 능력 덕분에 이겼다
  • #78 - DJINN BILJKA를 만난 배틀
  • #77 - 다음에 영입을 고려 중인 CORNEALUS
  • #76 - 반격을 활용하여 이긴 배틀
  • #75 - TYRUS PALADIUM 소환사 풀 레벨 달성!
  • #74 - Miss 때문에 질뻔 했던 배틀
  • #73 - Equal Opportunity에서 살아남는 법 배우기
  • #72 - CORNEALUS를 상대로 이긴 배틀
  • #71 - MAGNOR를 상대로 이긴 배틀
  • #70 - Lord of Darkness와 정면 대결은 피하는게 유리
  • #69 - 드디어 Spark Pixies 영입!
  • #68 - Affliction 능력 덕분에 이겼다
  • #67 - OWSTER ROTWELL 카드는 팔기로 했다
  • #66 - 근거리 공격 카드만 사용 가능할 때 전략
  • #65 - 첫 Gladius Case 구매 그리고 오픈 결과
  • #64 - AGANJU는 결국 팔기로...
  • #63 - 새로 산 URAEUS, PELACOR BANDIT로 이긴 배틀
  • #62 - PELACOR BANDIT 카드 레벨 업
  • #61 - 새로 산 카드들 테스트 (URAEUS, VENARI CRYSTALSMITH)
  • #60 - PELACOR MERCENARY가 FLESH GOLEM을 대체할 수 있을까?
  • #59 - VENARI CRYSTALSMITH 카드 영입
  • #58 - URAEUS 영입
  • #57 - 지금은 플레이 할 수 없음
  • #56 - 새로 받은 카드 LAVA LUNCHER
  • #55 - Shield 능력 덕분에 이긴 BRAWL 배틀
  • #54 - 상대편의 Trample 능력에 전멸 당하다
  • #53 - Luminous Eagle 팔기로
  • #52 - 이번에도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 #51 - 일부 카드 정리 중
  • #50 - Yodin Zaku 소환사 어떻게 대비할까?
  • #49 - 이번 길드전도 마무리
  • #48 - Almo Cambio 투입하고 Sneak로 올인해서 이긴 배틀
  • #47 - SPT reward came to my wallet (SPT 보상이 들어오다)
  • #46 - 2가지 전략이 모두 통해 이긴 배틀
  • #45 - 질 줄 알았는데 이긴 경기
  • #44 - 참 이기기 힘들다
  • #43 - Noxious Fumes 룰에서 버티기로 이겼다
  • #42 - 행운의 무승부
  • #41 - ANGEL OF LIGHT. 알파에서 베타로 바꾸기로.
  • #40 - 때로는 극단적인 전략도 통한다.
  • #39 - 상대편 소환사의 능력에 막혀 진 배틀
  • #38 - 미세한 차이로 이긴 배틀
  • #37 - 하나의 카드로 싹쓸이 당하다
  • #36 - 6월과 9월의 BYZANTINE KITTY 카드의 가격
  • #35 - Noxious Fumes 룰에서 살아남는 방법 배우는 중
  • #34 - ALMO CAMBIO 카드 11장 매수
  • #33 - 지금은 무조건 배틀을 해야 할 때
  • #32 - SPS 에어드롭 중간 현황
  • #31 - 어떻게 이겼지?
  • #30 - 마나 15 미만 배틀에서는 카드 선택이 절대적인 변수!
  • #29 - 마법 반사와 스나이프로 이긴 배틀
  • #28 - Milor Crowling 소환사 상대로 이긴 배틀
  • #27 - 겨우 이긴 배틀
  • #26 - Gelatinous Cube 덕분에 이긴 배틀
  • #25 - 기존 소환사를 팔고 다른 소환사를 살지 고민
  • #24 - SERPENTINE SPY 카드 구매
  • #23 - UNDEAD REXX 카드 판매
  • #22 - FLAME IMP 카드 구매
  • #21 - 때로는 무조건 스피드!
  • #20 - Orc Sergeant의 가능성을 본 배틀
  • #19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8 - SPS 토큰 열심히 모으는 중
  • #17 - 어떻게 이겼는지 어리둥절한 배틀
  • #16 - 스피드 업 실험 중
  • #15 - 스피드가 생명임을 보여준 배틀
  • #14 - 떨어지지 않는 스코어
  • #13 - 카드 임대 늘리는 중
  • #12 - 요즘 매우 핫한 Mylor Crowling 카드
  • #11 - Lord of Darkness 상대로는 마법이 최고!
  • #10 - Hobgoblin 카드의 쓰임새를 확인한 배틀
  • #9 - 조금씩 쌓여가는 SPS 토큰
  • #8 - 독으로부터 최대한 오래 버티기
  • #7 - @goodhello 님과의 배틀
  • #6 - Lone Boatman 카드를 내서 이긴 배틀
  • #5 - Grumpy Dwarf 카드 판매
  • #4 - SPS 에어드롭을 받다
  • #3 - 도대체 몇 연패를 한 것인가?
  • #2 - 운 좋게 이긴 배틀
  • #1 - 경쟁이 극심한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살아남기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