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R 이야기

용인 66번 환자로 인한 코로나19 간염이 다시금 확산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부산에 이태원클럽을 다녀간 사람이 확진을 받았고, 용인66번으로 인한 간염이 현재 21명이라고 하네요.

인터넷 댓글들을 보니 이태원클럽이 게이들이 다니는 클럽이라고 하는데 서울에는 이상한 클럽들도 많이 생기네요.

게이클럽이면 남자가 남자를 만나려고 가는 클럽인가요..

세상이 말세가 되다보니 신천지에, 게이클럽에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듯합니다.

동성끼리 몸을비비며 즐기는거야, 자유국가라서 막을수 없지만 클럽에 다닌다면 최소 마스크 착용을 하여야 남한테 피해를 안줄것인데 증상이 있으면서도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안하고 있었던것은 명백한 전파목적으로도 보여지는 대목이네요.

한군데도 아니고 이곳 저곳 여러클럽에 다녀간것이 여러경로에 간염시킬 목적으로 보여짐니다.

밀폐된 장소에 가서 확진을 받으면 이제는 구상권을 청구해서 본인이 치료비를 내든지 아니면 업주가 지불하는 방면으로 해야 업주도 간염에 신경쓸테니까요.

코인시장 BTC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은 1200만원의 마이닝가능한 시세를 만들었고 어제는 알트코인들이 조금 반등해 주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비트코인이 조금 하락은 하였지만 900만원에 있는 초록색 추세전환선이 계속 상승하고 있기때문에 전체시장은 여전히 상승흐름으로 보여짐니다.

비도오는 주말날씨인데 클럽이나 노래방 같은 밀폐공간은 가시지마시고 코로나가 종식될때까지만이라도 가족들과 집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