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횡보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늘 새로움을 안겨주네요 ㅎㅎ
결국 보라색 선이 내려와 황색선이랑 만났습니다.
이 다음은?
우리 스팀은~~
둘 다 빨간색이긴 한데...
이 것이 출발 신호기를 바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