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에서 지갑을 확인해보니 HP가 어느새 170개 가까이 모여 있네요. 에어드랍을 받지 못해 0에서 시작했지만, 어느새 이렇게 모았습니다. 하이브 포스팅을 할까말까 초반에 고민을 조금 했지만, 지금 지갑을 다시 보니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계속 모아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