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에 스몬 배틀한지가 2일 전이네요. 그저께는 동해 바다 보러, 어제는 본가에 다녀오느라 스몬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었지요. 돌아댕기다 보니 밤에는 뭘 못 하고 잠들고 말았지요. 오늘은 출근하니... 출근길에 못다한 일퀘나 마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