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퇴근

퇴근이 일단 18:30 분인데 ... 출근은 9:30 / 하지만 보통 9시 이전에 도착한다 ;;

멀다

집에서 출퇴근에걸리는 시간만 3시간 ㅜㅜ 많은 시간을 지하철에서 보내기 때문에 그 짬짬이 시간에도 뉴스같은걸 보긴 하지만 그런 시간이 아깝긴 하다.

걷기

출퇴근 길 걷는 구간도 많고, 점심 땐 근처 서울 숲 산책도 하고 그러는데 ... 피곤하다 ㅜㅜ

영양제

그래서 집사람이 챙겨주는 영양제 3알 정도 출근 때마다 챙겨 먹는데, 나이가 문제인듯 ㅜㅜ

맺음말

운동과 휴식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통한 건강한 정신과 육체의 균형을 맞춰야 될 거 같은데, 요근래 일들이 쫌 있어서리, 담달 즈음 되면 풀리려나... 그래도 주말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