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한다고 해서 되나 ?

물론 안된다. 중요한 건 실행력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실행은 무턱대고 하는 것인가 ? 그렇다고 생각한다.

일단 하고 빠르게 할일을 나열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면서 대략적인 수행과 그 방향이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된다면 추진력을 더해 한번 쭉 나가 보는 것이라 생각한다.

요즘 회사에서 일할 때 더욱 그런것 같다. 모르는 것은 두드리는 것이 맞지만 주변 모두가 모르는 상태라 한다면 일단 저질러 보면서 그 방향성을 잡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남들이 걸어가는 길은 일단 길이 터 있어서 손쉽다. 하지만 비포장 도로 아니 길도 없는 곳에서 길을 터가면서 뭔가를 하는 것은 정말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 그리고 주변의 응원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쉽게 보이는 것들이 실제 해보면 정말 어려운 것 인 경우가 참 많기 때문이다.

맺음말

힘이 든다 하지만 그 삶의 무게를 느끼고 있기에 힘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