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준으로는 블러디 선데이가 되겠습니다.
결국은 가장 하단의 8200선까지 터치했습니다.
한참 공포가 절정인 순간이지만
8200선 밑으로 보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반등을 보여줄 지점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