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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ws] 저스틴 선이과 워린 버핏이 바라보는 비트코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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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pla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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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playco입니다.

이번에 저스틴선이 CNN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직접 투자를 했고 앞으로의 가격 전망을 봤을때 늦어도 2025년에는 비트코인의 가격은 10만불을 넘을것이라고 확신을 한다고 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암호화폐 인플루엔서가 하는 가격적 예언은 사실상 크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스팀잇의 새로운 수장이 바라보는 관점을 눈여겨보는것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같은 맥락으로 점심식사를 했던 워런 버핏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해서 오픈된 마인드를 가졌다고 한 저스틴 선에 비해 워런 버핏은 막상 지금 나오는 뉴스에 다시한번 암호화폐 관련된 자신의 의견에 대해 못을 박았습니다. 소스

“I don’t own any cryptocurrency. I never will… You can’t do anything with it except sell it to somebody else.” [Warren Buffet]

이는 어차피 남에게 파는것 밖에는 의미가 없는 암호화폐는 자기는 소유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100% 맞는 말은 아닙니다. 지난 저스틴 선과의 미팅에서 저스틴은 워린 버핏에게 암호화폐 지갑이 탑재되어 있는 최신 삼성폰을 선물을 하면서 그 안에 1BTC와 트론이 있는 핸드폰을 선물을 했습니다. 이 폰을 아직도 소유를 하고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것은 확실합니다.) 워린 버핏도 이론적으로는 암호화폐를 소유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상하는 바로는 다른 종류의 선물과 같이 실제 사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와 같이 소유하지 않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맞다고 볼 수 있기는 합니다.

추가적으로 비트코인은 자금세탁과 테러에도 사용되어졌다고 언급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면 캐쉬로의 달러도 같은 목적으로 쓰였는데, 칼의 문제점이 아닌 사용자의 문제점이라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긴 합니다.

전반적으로도 워린 버핏은 안정적인 자산과 자금 증액에는 언제나 세계 으뜸이였지만, 신종 트렌드를 보는 것은 빠르지 않다는 것도 여러번 증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기업들의 성공신화를 뒤늦게 깨닫고 늦은 시점에서 아마존과 같은 기업에 투자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소스

막상 미래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워린 버핏이 2010년도에 비트코인에 자산 규모의 1/1000을 투자했다면 지금의 자산규모가 10배가 되어있었을 겁니다. 워린 버핏이 가지는 현명한 투자의 경우도 실질적인 가치와 가능성을 볼 수 있는 것은 미래 기술의 경우는 결과가 나온 다음인 것은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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